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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면서 날씨가 선선해지고 기분좋은 한달이 될 것 같은 상쾌한 기분이 드는 요즘, 친구, 연인, 가족과 잘 만들어진 영화한편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7일 개봉하는 '살인자의 기억법' 소개해드려요.
연기력을 이미 인정받은 설경구와 김남길, 그리고 사진 한장만 나와도 주목받는 AOA 출신의 설현, 그리고 흥행보증수표 오달수까지 볼 수 있는 이 강력한 영화에 대해 한 번 살펴볼께요.
9월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를 겪는 은퇴한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그렸어요.
이 작품은 인기작가 김영하씨가 쓴 책을 바탕으로 했는데요,
책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영화의 흥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살인자의 기억법 줄거리를 살펴보면 과거 연쇄살인범였지만 지금 알츠하이머에 걸린 극중 병수역의 설경구가 우연히 마주친 태주역의 김남길에게 예전 자신과 같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시작해요.
서로를 견제하며 쫓고 쫓기는 과정속에서 병수 정신세계의 혼돈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 볼 수 있어요.
이 영화에는 주연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그 중심에는 아이돌 출신의 설현이예요.
영화나 드라마에 아이돌 가수들이 나오면 어김없이 연기력 논란이 붉어져 나와요. 이번 영화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인것 같은데요,
이 영화에서 설현의 연기는 의외였다는 평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평들이 이상하지도 않은게 2015년 방영됐던 오렌지 마말레이드나 같은해 개봉했던 강남 1970 에서의 연기를 보면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연기도 꽤 잘하네?'라는 생각이 드실꺼예요.
저는 오히려 이 영화에서 설현의 연기력과 비중이 매우 궁금해지네요.
극중 병수역의 설경구는 연기력을 논하면 입이 아플 정도예요.
공공의적, 감시자들, 해운대, 그놈 목소리 등등 흥행작을 나열하려면 꽤 길죠.
그만큼 흥행보증수표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은데요,
다만 요즘은 개인(?)적인 사건사고때문인지는 몰라도 작품활동이나 흥행에 실패한 경험을 겪었어요.
오랫만에 눈에 띄는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 같은데 반전의 계기가 되길 빌어봅니다.
작품 사진을 보니 예전과 얼굴이 많이 바뀐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주연인,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나 좋아하는 배우!!바로 김남길예요.
콧수염이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죠.ㅎㅎ
드라마와 영화 여러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남길은 상승곡선을 그려 나가다가 군생활 이후 조금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설경구와 마찬가지로 김남길도 이번 작품을 통해 상승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원작이 베스트셀러 소설인만큼 원작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 책을 쓴 김영하작가는 방송이나 매스컴을 타고있는 대중적인 작가예요.
아마 사진을 보시면 많은 분들이 '아~이분'이라고 하실텐데요,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면 어쩜 이렇게 아는게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박학다식한거 같아요.
아무튼 김영하 작가는 자신의 소설로 만들어지는 영화에 대해 "소설과 영화는 비슷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전혀 다른 창작물로 최대한 자신의 소설과 다르게 표현되길 바란다"라고 평했어요.
또한 영화를 감상하고 난 뒤 설경구의 연기력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고 영화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완벽히 잡아낸것 같다라고 극찬했어요. 원작 작가의 극찬을 업은 살인자의 기억법, 벌써부터 큰 기대가 되는 이유겠네요.
예고편을 보니 더 기대가 되고 빨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경구의 나래이션이 스릴러의 시작을 알리는듯 집중을 하게 만드는데요, '내 손은 기억한다. 습관처럼. 살인을...' 이라는 대사가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이 영화의 원신연 감독은 심리적으로 깊이있는 묘사나 반전의 연속, 서스펜스와 결합된 유머가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캐릭터의 몰입도를 위해 무려 10kg나 감량한 설경구, 반대로 84kg까지 살을 찌운 김남길. 아이돌 대표 미녀 설현과 충무로 블루칩 오달수까지 그들의 미친 연기를 9월6일 확인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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